오늘의 술 한 잔은 소비뇽 레몬 블랑 하이볼.
요즘 유행하는 캔으로 나오는 하이볼 중에 하나인 듯.
사진과 기본 정보를 먼저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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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본 정보]


품명 : 소비뇽 레몬 블랑 하이볼 (Sauvignon Lemon Blanc Highball)
구매처 : GS The Fresh
식품유형 : 과실주
도수 : 4.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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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시작 후 첫 번째 기타 카테고리의 술 리뷰.
안성재 셰프님이 픽하셨다는 소비뇽 레몬 블랑 하이볼을 마셔본다.
위 사진의 글라스는 얼음으로 냉각만 시키고 얼음을 뺀 후 마셔보았다.
최대한 원본의 맛을 즐기고 싶지만 차갑게 마셔보고 싶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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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오's review]
색 : 투명에 가까운 옅은 레몬색.
향 : 레몬의 시트러스한 향.
향이 너무 진하진 않고 옅은 향이 난다.
혀 : 탄산감은 생각보다 약하다.
새콤달콤한 맛 위주인데, 전반적으로 맛이 약하다.
맛이 없진 않은데, 특정한 맛을 쏘는 느낌은 아니다.
피니시 : 목넘김은 부드럽다.
입 안에 드라이함과 시트러스함이 남는다.
하이볼스럽게 깔끔하지만, 신 맛 특유의 찝찝함이 약간 남는다.
총평 : 어라? 캔 하이볼치곤 괜찮나..?? 아냐... 신 맛 노취향.
디오's score : 2.5/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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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가 굉장히 짧다.
이런 술은 편하게 마시라고 만든 술이기도 하고,
개인적으로도 막 신경 써서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.
굳이 블로그에 글을 쓰고자 평가를 해 본 느낌.
그냥 꿀떡꿀떡 마시기 좋은 캔 음료이다.
소비뇽블랑의 드라이한 맛과 신 맛 좋아하면 추천.
오늘도 술 헤는 밤입니다~